← 사연마당으로 돌아가기그때 그 시절최만수|2026년 3월 5일|조회 52국민학교 시절, 운동장에서 구슬치기하던 기억이 납니다. 점심시간이면 운동장 구석에 모여 앉아 구슬을 튕겼지요. 이기면 구슬이 주머니 가득, 지면 텅 빈 주머니로 집에 갔습니다. 그때는 구슬 몇 개가 세상 전부였는데, 지금 생각하면 그게 가장 순수했던 시절이에요.여러분의 이야기도 들려주세요사연 보내기비슷한 사연그때 그 시절이정희1978년, 서울역 앞에서 처음 버스를 탔던 날이 생생합니다. 시골에서 올라온 스무 살 처녀가 서울의 높은 건물들을 보고 입이 떡 벌어졌지요. ...그때 그 시절백종태1983년 가을, 동네 전파사에서 처음 컬러 TV를 봤습니다. 온 동네 사람들이 전파사 앞에 모여 서서 구경했지요. 화면 속 세상이 알록달록하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