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후 도전기
조한수||조회 85
62세에 난생처음 수영을 배웠습니다. 평생 물을 무서워했는데, 손자가 "할아버지, 같이 수영장 가요" 하길래 용기를 냈어요. 처음 한 달은 물에 얼굴 넣는 것도 겁이 났지만, 선생님이 "천천히 하시면 됩니다" 하며 기다려 주셨어요. 6개월 만에 자유형으로 25미터를 완주했을 때, 수영장에서 혼자 울었습니다. 못할 거라 포기했던 일을 해냈다는 게 이렇게 벅찬 줄 몰랐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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