← 사연마당으로 돌아가기인생 한 줄오복자|2026년 3월 4일|조회 57올해로 칠순입니다. 돌아보니 힘든 날이 더 많았지만, 그래도 살아온 날들이 모두 소중합니다. 새벽에 일어나 걷는 산책길, 해 뜨는 걸 보면서 "오늘도 살아있구나" 하는 그 감사함이 인생 최고의 행복이에요. 젊은 분들에게 말하고 싶어요. 지금 이 순간이 나중에 가장 그리운 시절이 될 거라고요.여러분의 이야기도 들려주세요사연 보내기비슷한 사연인생 한 줄김순자결혼 50주년, 남편이 처음으로 "사랑한다"고 말했습니다. 50년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. 젊을 때는 매일 싸우기만 했는데, 나이 들어 보니 옆에...인생 한 줄박영수손녀가 "할아버지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"라고 했을 때,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. 돈도 명예도 아닌, 손녀의 저 한마디가 내 인생 ...